매년 1회 컨퍼런스 참가자에게 제공되던 지식을 책 출판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에게 접근성을 확대합니다.
이 빅데이터 연구를 위해 매년 인력과 인프라 투자를 지속하며 적자 연구를 감당해왔습니다.
중단을 검토했지만, 그러나 누군가 꼭 이어가야 하는 연구라고 판단했습니다.
누구나데이터 팀은 공익단체들도 실증적인 데이터를 근거로
감에 의존하지 않고 더 나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인프라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.
‘공익단체들이 모금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,
신뢰할 수 있는 벤치마크 데이터 연구가 필요하다’고 생각하는 분이라면
책 구매로 2026년에도 좋은 작업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세요!